2010.11.14 00:14
오늘은 비가오려는지.....
날씨가 잔뜩 찌푸렸습니다
마음도 우울합니다
길가에 낙엽을 보니
마음도 싱숭생숭~...
앙상하게 남겨지는 나뭇가지들이
웬지 불쌍해 보입니다
오늘은 내가 가을을 타는지
왜이리 쎈치해지나 몰라....
날씨 탓일까!.......-.-
이럴때 음악방에 가서
신나는 음악이라도 찾아 들어 볼까나....
기분을 바꿔서 아싸~.....
한번 땡겨 보실까용~....ㅎㅎㅎ
오늘은 한국갈 준비하느라
큰가방을 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