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 00:13
좋은 아침입니다~....오늘 아침도 가을을 완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창가에 햇볕이 따사롭습니다
여긴 며칠 이렇게 깊어가는 가을 날을 느끼게 합니다
오작교 홈을 찾으시는 사랑하는 님들도 안녕하시지요?
울 여명님은 이제 감기가 나으셨는지...괜찮으신가 모르겠네~
울 초롱씨 이번 주 아들 결혼식때문에 바쁠거구....
다른 우리 님들도 각자에 자리에서 모두 모두 바쁘게 일하실거구....
모두에게 오늘도 축복과 행복을 드립니다
모두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와요~.....
멀리서 안부합니다.....
날씨가 추우시다구여?....
따끈한 오뎅하구 떡볶이 놓고 갑니다
따뜻할때 많이 드시구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