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5 03:44
교회에서 울 엄마랑 맛난 콩나물 국밥 먹고
조금전에 들어 왔습니다...
근데~...교회에서 밥을 먹고나면
이상하게 금방 배가 허전해요...
뭐가 먹고 싶은데...어찔까나~....
에이~...참았다가 이른 저녁 먹어야지.....
한국은 가을 단풍이 한창이겠찌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낙엽이 길가에 마구 딩굴고
시카고는 원래 바람의 도시이거든요
울 ~님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지금은 모두들 꿈나라 여행 중이시겠고.....
편히 주무시고 좋은 아침 맞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