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6 02:49
점심 맛나게 먹으라구 하시면서
한시간 전에 큰형님께서 엄마드리라구
맛있는 유부초밥을 만들어 오셨어요
아~...울 큰형님?
이곳엔 아주 친한 4인방 형님들이 계시는데요
...큰형님 둘째 형님 제위에 언니.....제가 젤 막내구요
이렇게 4인방이라구 해서 친한 분들이 계십니다요
그중에 젤 큰형님......70이 넘으셨지만
참 오래된 4인방이랍니다...
늘 곁에 계셔서 감사하지요
아침을 늦게 먹어서
조금 있다 엄마랑 맛나게 먹으려구요
한국에 주말 기온이 뚝 딸어진다구 하던데
울 초롱씨 말대로 감기랑 칭구하지 마시고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 즐건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