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2 18:37
매일 병원에 쫓아다니려니 조금힘드네요
다처서 힘든 남편생각하면 불평하면 안되는뎅 ...
언제까지 병원에 계속있어야할지 다나아도 손을 당분간 자유로이
못슨다니 겁도나네요
한참 힘든시기 아이들 교육비도 만만찬은데...
제가 요즘 이것 저것으로 마음이 많이 바쁘고 아프다요^_^
자주와서 수다도 떨고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연속으로 사고 나는 냄푠때문
머리에 쥐가나네요..이번사고도 글씨 봉고차기사 죽을까봐
정면으로 부딛치는것 방지하려고 핸들을 꺽는 바람에 우리만 폭삭 다쳤답니다
레미콘도 폐차시키고 다시살돈도없궁....
봉고기사는 목충격으로 그저 인대 놀란것 뿐이고 우린 ....
여러분 차사고 나지 않게 언제나 안전운전합시다
나 하나의 실수로 많은 사람이다치니 언제나 양보하시고요
빨리 냄푠이 건강해저 가정으로 돌아오길 ...
열분 기도 부탁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