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3 01:29
토욜 아침...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리네요
구름사이로 햇살이 들락 날락....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벌써 시월~
이제 낙엽도 이리저리 딩굴면
정말 가을을 실감하겠찌요
여긴 벌써 나뭇잎들이
조금씩 색갈을 입어 갑니다
여명님이 오시니 이곳이 참 훈훈합니다
쬐금 쓸쓸했었는데....자주 만나용~....*^.^*
한국은 모두들 잠든시각이겠네요
사랑하는 ~님들....
편안한 잠자리되시고
좋은 꿈 꾸시고....
멀리서 안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