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05:43
한주가 또 이렇게 지납니다
주일 오후 교회에 다녀와 엄마와 TV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인터넷으로)
컴에 잠간 앉으니 반가운 우리 여명님이 다녀가셨군요
"여명님/....너무 반갑습니다...정말 힘드실텐데 효녀십니다
아버님 곁에 계시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다녀오시는군요
집에 오면 또 꼬마들 재롱에 피곤함이 풀리시겠어요
수고 많이 하세요!.그리구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은 벌써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겠군요
모두들 또 힘차게 시작하세요.....
좋은 날 되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울~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