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9 01:14
벌써 오늘이 수요일입니다
일주일이 왜 이리 빠르게 가는지~...
울 고운 ~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흐르는 노래가 왜 이리 애달픈가요
여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가을을 재촉하듯 서늘합니다
햇살은 따뜻하구요...
파란하늘은 높아 군데 군데 하얀구름이 이쁘네요
깊은밤~...모두들 꿈나라로 가셨네요
행복한 꿈 꾸시고 상쾌한 아침 맞으세용~....
멀리서~.... 데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