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6 17:4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행복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막바지 휴가 기간이었던 거 같아요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 참 좋은날
오작교에서 만나 흘리는
환희의 눈물이 비로 내린다더니........
오후에 갑자기 폭우로 변하여 엄청나게 쏟아졌답니당
요로코롬~ㅎ
겁나게 좋은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쭈욱 함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