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1 11:52
고로케도 어여쁜 울 데보라 온냐의 목소리
초롱이에게 따..악 항개만 들려주고 갈래???
...........................................
창밖엔..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따스한 목소리가 그리운 날이네요..
|
고로케도 어여쁜 울 데보라 온냐의 목소리
초롱이에게 따..악 항개만 들려주고 갈래???
...........................................
창밖엔..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따스한 목소리가 그리운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