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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0.08.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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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초롱이 방학시작이후
    휴일이 항개도 없이 욜띰이 일만 하다가
    셩장 어느반에서 야유회를 간다고
    절 초대해 잠시동안 화려한 외출을~ㅋ
    푸른 파도를 씽씽 헤치는
    요트가 겁나게 신기하고 잼있을꼬 같아서
    암 겁도 업씨 몸을 실은순간~~~ㅎ
    완죤 놀라서 초롱이 사망직전에 이르렀답니당~ㅋ
    푸~하하하
    사경을 헤메면서 젤루먼저 떠오른 사람이
    울 모찐그대랑 고담에 아이들이더군요~ㅋㅋㅋ
    그치만 얼굴이 간~~~질이는
    산들바람이 션~~~하게 다가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암튼
    남은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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