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14:51
고로케도 보고시픈 데보라 온니
안뇽?
마니 덥징??
암튼 초롱이 말좀 드러바볼래???~~ㅋ
고거시 아니공
초롱이 시골에 살고 있어서
아주 쬐금은 불쌍하고 겁나게 안씨럽게 여겨져........ㅎ
모처럼 서울에 올라오면 환영 번팅(
시내구경)을 주선해 본다고 했어용~ㅋ
왜냐공??
고노무 정땜시렁..ㅎ구럭칭.....모~~ㅎ
은하수 온니가 고로케
글구
언니도 더 마니마니 보고시픈딩??
왜냐믄??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에서
맨날맨날 행복을 주공
글구 기쁨을 주시고 이써가꼬
구레서 늘 따스함으로 기억이 되고 있거든요^^
이뽀이뽀랑~~
암튼
더위 잘 참아바바???
사랑해요~마니마니~~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