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8.04 17:49
다친랑이 데리고 휴가 친정으로갔다가
휴가도 못 보내고 병원신세만지고 왔네요
내내 컴에들어오다 컴에 들리지도 못하고 병원에만
왔다리 갔다리 했더만 죽을것만같았는데 이렇게
포항으로 내려와 이제야 미용실 문열고 들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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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랑이 데리고 휴가 친정으로갔다가
휴가도 못 보내고 병원신세만지고 왔네요
내내 컴에들어오다 컴에 들리지도 못하고 병원에만
왔다리 갔다리 했더만 죽을것만같았는데 이렇게
포항으로 내려와 이제야 미용실 문열고 들리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