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1 13:35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민요를 배우기 시작하고, 여기 저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다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행운을 얻은 듯 기쁘고 행복합니다.
컴맹을 간신히 벗어난 수준이라, 아직은 어리둥절하고, 뭐가 뭔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이곳에 오면 저의 삶도 풍요롭고 아름다울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