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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0.07.18 16:42

    초롱이 친정엄마
    몸돔맘도 몽땅 약해져서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시답니다..
    죽음을 걱정하시면서..요

     

    정말이지..
    살아생전에는 좀.. 건강하셨으면 좋으련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파랭낭자님은
    아버님을
    정현님께서는
    시어머님을 떠나보내시고.......
    큰............... 슬픔에 잠겨 계시네요..

     

    늘 뵙던분들...
    갑자기 안보이셔서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시고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내셔야지요..

     

    어서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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