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7.15 14:27
오늘 아침 종합 검진하고 왔습니다
엊 저녁부터 금식을 하니 배가 고픕니다
아침에 일찍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배고픈김에 막 먹었더니
와~...배부르고 힘이 드네요
전 늘상 옛날부터 참았다가 벼락밥을 먹었던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나이 먹곤 위가 많이 안 좋아졌찌요...폭식이랄까~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래서 많이 고생했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조심한다고 하면서~....또 이렇게~
밖은 제법 시원한데 집안은 덥네요...
서울은 장마가 안드네요...ㅎㅎㅎ
싫지만 비가 그리워서용~....
오후시간~...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우리 션한 빙수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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