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8 13:30
오늘도 또 하루가 가네요
벌써 오후시간~...
엄마와 더워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습니다
음~....맛나네요...
그래도 오늘은 제법 시원하구요
어제 동생하고 COSTCO 에 가서 LA갈비하고(아침엔 갈비 재놓고)
육계장 고기.. 울 엄마 좋아하는 장어구이.. 피쟈 한판
여러 가지 장 보고 왔어요..근데 미국보다 너무 비싸요...
마침 제가 좋아하는 분홍 채리를(미국산이라 썼더라구요)
사고 싶었는데 와~...쪼금인데 넘 비싸서 그냥왔어요
근데 집에 와서 후회했어요...사올걸~...하구요
육계장은 오늘 저녁 메뉴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먹으려고 육계장 끓이고 있습니다
끓는 냄새가 너무 좋아요...
그사이에 이렇게 컴에 잠간 앉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