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5 15: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후텁지근한 날씨에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넘 힘드시죵??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가 요거~↓~ㅎ
정성껏 준비해 왔으니깐요~ㅎ
션..........하게 한사발씩 나눠드시고
거뜬하게 이겨내바바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