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10:55
딸집에 온지 한달이 되어 갑니다.
운동하며 딸 도시락 싸주고
옷감파는 시장 닛뽀리 다니는 재미또한...
재봉질도 하고
이런저런 맛난것들 사먹고
티비도 보고
하루가 훌쩍 지납니다.
더위에 잘들 지내시지요?
|
딸집에 온지 한달이 되어 갑니다.
운동하며 딸 도시락 싸주고
옷감파는 시장 닛뽀리 다니는 재미또한...
재봉질도 하고
이런저런 맛난것들 사먹고
티비도 보고
하루가 훌쩍 지납니다.
더위에 잘들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