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16:47
나른한 오후...
47년전 명동 성모병원에서 낳은 울아들
어느새 중년이.....
제가 신고 싶어했던 나이키 운동화를 선물 받었습니다.
말은 없지만 아마도 분명 감사한 마음에 선물한것이 아닌가...ㅎㅎ
골라만 놓고 너무 비싸 망설였거든요.
몇달전 부터 까탈스럽게 고른 운동화
너무 맘에 듦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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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47년전 명동 성모병원에서 낳은 울아들
어느새 중년이.....
제가 신고 싶어했던 나이키 운동화를 선물 받었습니다.
말은 없지만 아마도 분명 감사한 마음에 선물한것이 아닌가...ㅎㅎ
골라만 놓고 너무 비싸 망설였거든요.
몇달전 부터 까탈스럽게 고른 운동화
너무 맘에 듦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