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21:46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은 만나서 인연이 되고
그리고 서로 사랑을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정이 들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사이 정을 나눈다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게 힘들게 주었던 사랑과 정을 왜 버리는 걸까
그리고 왜 슬퍼하는 걸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 또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에게
함부로 행동하거나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글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져왔습니다
모두 빛과 사랑으로 물드는 축복된 날들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