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6 12:50
흐릿한 주말 입니다
285까지....
엊그제 반글라 아우님 부재중이~~
늦은시각이라 담날 목소리 들었답니다.
가끔 연락하는 앤공주님 편에 들었다며
위로해 주셨답니다.
참 좋은 아우님들...
선배님들...
데보라님은 여고 동문...ㅎㅎ
감사한글들 함께 나누고요.
쉼표 아우님도 늘 함께,
부산 오라버님,그리고 아우님
이곳에서 만나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 드리는 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