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1 18:19
섣달 그믐날입니다.
이제 5시간 남짓 지나면 또 하나의 삼백예순닷새가
무한대의 세계로 가버립니다.
언제나 내 곁에는 시간들이 오고 또 가지만
이렇듯 한 해를 넘기는 순간 들에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신축년'과 다정스레 악수를 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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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입니다.
이제 5시간 남짓 지나면 또 하나의 삼백예순닷새가
무한대의 세계로 가버립니다.
언제나 내 곁에는 시간들이 오고 또 가지만
이렇듯 한 해를 넘기는 순간 들에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신축년'과 다정스레 악수를 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