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2 12:17
고비의 한 깊은 골짜기라 해야 하나요?
아니면 언땅 저깊고 깊은곳으로 톨둘거리며 흘러가던 물소리라고 해야 하나요 불현듯 잠이깬 사람처럼 우리님들 생각이 났읍니다. 처음에는 아이디도
비번도 생각나지 않아서리 조용히 나갔다가 다시 생각해내곤 반가움에 고개들고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남 반갑습니다.
오작교님, 여명님, 고이민현님, 쉼표님 우선 인사드려묘. 신고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