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12:41
오늘도 그리운님들..안녕~...
ㅎㅎㅎ....한번 들어 오니 또 들어 오게 되네요...
여명님...힘들었겠어요..
저도 2주전에 했는데....
맞아요~...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좋은지 이럴때마다 느끼게 하지요
요사인 코로나때문에 사람들도 못만나고 수다떨며 웃고 떠들지도 못하고
맛있는거 마음대로 먹지도 못하고~...
에고~...이것참 무슨일인지...이런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옛날이 너무 그리워 지네요....ㅠㅜㅜㅜ
저도 점심먹고 산책나가려구요...
이렇게라도 운동하며 콧바람 쏘이고 들어 오면 마음이 훨~...가벼워지는거 같아요
모두 집안에만 있어서 코로나 우울증에 걸리고 스트레스 받고...
이제 따뜻하고 꽃피는 봄이 왔으니 운동하러 나가세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