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1 08:50
어제는 울엄마 생신
생신이 뭔지도 모르시고 그저 딸들 옆에 있으니 그게 좋으신 울엄마....
화상채팅으로 아들 얼굴 보시더니
언제 오냐며 울먹 하시는....
아들은 근 1년을 못만났는데도 잘 알아보시는 울엄마
빠담~빠담~~37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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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울엄마 생신
생신이 뭔지도 모르시고 그저 딸들 옆에 있으니 그게 좋으신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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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냐며 울먹 하시는....
아들은 근 1년을 못만났는데도 잘 알아보시는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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