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20:39
이미배 노래도 흐르고....
307 애절한 노래도...
어제부터 맘이 많이 아픔니다.
600번 벤처스 연주가...
잠시 맘을 다독여 주는듯 싶습니다.
형제들 의견이 다르니,그래서 힘이들고.
울엄마 얼마전 대수술에...
또, 더큰 아픔이 찾아온 울엄마.
그래서 온종일 맘이 우울하고 슬프고
당신몸 상태도 모르신 울엄마
참 잘도 드시고 잘도 주무시고
맘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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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배 노래도 흐르고....
307 애절한 노래도...
어제부터 맘이 많이 아픔니다.
600번 벤처스 연주가...
잠시 맘을 다독여 주는듯 싶습니다.
형제들 의견이 다르니,그래서 힘이들고.
울엄마 얼마전 대수술에...
또, 더큰 아픔이 찾아온 울엄마.
그래서 온종일 맘이 우울하고 슬프고
당신몸 상태도 모르신 울엄마
참 잘도 드시고 잘도 주무시고
맘이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