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4 19:14
그제 꿈에 울아버지 뵈었어요.
오늘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 곁에서 놀다 왔습니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마음..아시지요?
참 보고픈 울아부지....
지금 흐르는 연주까지...257번...
|
그제 꿈에 울아버지 뵈었어요.
오늘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 곁에서 놀다 왔습니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마음..아시지요?
참 보고픈 울아부지....
지금 흐르는 연주까지...25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