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9 10:37
'My Blue heaven'
상쾌한 이곡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이런 저런 어수함들이 언제면 끝이 나려는지요...
구름 잔뜩한 하늘이 제마음 처럼 무겁습니다.
요즈음은 마스크 줄을 만드는 재미에..
딸한테 보낼거라 즐겁구요.
내 좋아하는
military uniform 감으로요.
100개 만들어 보내려구요.
만들며 필요한 분들 드리다 보니 갯수가 늘 제자리...ㅎㅎ
아주 오래전 아들이 생일 선물로 사준 재봉틀
가족들 옷수선두 해주지요.
커피도 한잔 마셨는데 멍하네요,이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