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3 22:20
감사하는 마음으로
뵙고싶은 마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렇게 머뭅니다.
존경하는 고이민현 선배님,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곳을 지켜 주시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자야 하는데,ㅎ
내일부터 손주 세녀석들 인터넷 수업지도하랴
살림도 , 공부방 가는길 오는길 기사노릇하랴
제일 하랴...바쁨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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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뵙고싶은 마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렇게 머뭅니다.
존경하는 고이민현 선배님,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곳을 지켜 주시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자야 하는데,ㅎ
내일부터 손주 세녀석들 인터넷 수업지도하랴
살림도 , 공부방 가는길 오는길 기사노릇하랴
제일 하랴...바쁨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