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5 14:40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이곳 저곳을 다니느라 좀 바뻣어요.
한국땅에 와있으니 홈에 들어오는 시간도 자꾸 멀어 지는것 같아요.
놀러 다니느라고 바뻐서요.
한국에서 보낸 추석은 감회가 깊었어요.
5년전에 고운초롱님이 장태산까지 쌓가지고 오신 송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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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이곳 저곳을 다니느라 좀 바뻣어요.
한국땅에 와있으니 홈에 들어오는 시간도 자꾸 멀어 지는것 같아요.
놀러 다니느라고 바뻐서요.
한국에서 보낸 추석은 감회가 깊었어요.
5년전에 고운초롱님이 장태산까지 쌓가지고 오신 송편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