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08:27
좀 더 멋찐 분위기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져
어제공부한 사진올리기 연습을 해보는데 아즉은 미숙함이 많네요.
새벽잠 설쳐가며 먼길 찾아주신 오사모 형제 + 누부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부슬부슬 봄비 짙은안개 등 고르지못한 날씨 + 겹쳐진 손님 등
불편함을 견뎌가며
끝까지 밝은미소로 .. 따뜻함을 남겨주신 울님들께
꾸 뻑 큰절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