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6 11:43
오랜만입니다 들.
매 주일 토욜과 일욜은 무슨 약속이 그리도 많은지
밀린 집안일을 도통 할 수가 없네요. 경조사 외에
놀러갈 약속도 줄지어 있고.
4월 12일에도 이박으로 해남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데
다음주인 20일에도 덕적도를 가고 싶어 신청을 했답니다.
만날 술만 먹으면 인생 뭐 있냐고 헛소리 해가면서 즐거운 일만
좇고 있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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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들.
매 주일 토욜과 일욜은 무슨 약속이 그리도 많은지
밀린 집안일을 도통 할 수가 없네요. 경조사 외에
놀러갈 약속도 줄지어 있고.
4월 12일에도 이박으로 해남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데
다음주인 20일에도 덕적도를 가고 싶어 신청을 했답니다.
만날 술만 먹으면 인생 뭐 있냐고 헛소리 해가면서 즐거운 일만
좇고 있는 한심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