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0.31 03:01
우리 지기님께서 이제 바쁜 일들을 거의 마무리 하셨나 봐요.
다들 나름대로 살아가는 것들이 바쁘지만 그래도 전 이 공간을
다녀 가면서 저는 삶의 활력소를 찾는 것 같아서 참 좋아요.
손님들이 오셔서 2주 동안 서부로 여행을 다녀 왔더니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 홈에 못 들어 왔네요.
마음은 아직 젊은 것 같은데 몸이 말을 안 들어 주네요.
추어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들 하시고 행복 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