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8 06:18
1년이라는 긴 터널을 벗어 났습니다.
어떠한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를 향하여 불도저처럼
밀어부치는 성격 탓에 뭔가 목표를 정하기를 꺼려하는데,
이번 일이 꼭 그렇게 되었네요.
동안 홈 관리에 성실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제는 좀 더 나은 공간이 되도록 열심히 먼지도 털어내고
쓸고 닦겠습니다.
동안 열심히 홈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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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긴 터널을 벗어 났습니다.
어떠한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를 향하여 불도저처럼
밀어부치는 성격 탓에 뭔가 목표를 정하기를 꺼려하는데,
이번 일이 꼭 그렇게 되었네요.
동안 홈 관리에 성실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제는 좀 더 나은 공간이 되도록 열심히 먼지도 털어내고
쓸고 닦겠습니다.
동안 열심히 홈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