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319
    오늘 : 0
    어제 : 17
    • Skin Info
    알베르또
    2018.06.12 16:23

    고운초롱님이 고러코 정성을 들인 말차를 아직도

    못 먹고 있었네요. 에이그.

    좋아 보이기는 허는디 말차가 머더래요?

    바닷 말?

    우리 식구들 오랜만입니다.

    말로만 자주 들르겠다고 허구선 그거시 고러케

    잘 안되는구만유. 오늘도 즐겁게 보내셔유. 모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XE Login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