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4 00:55
안녕들 하세요.
항상 정모가 뜰때마다 가슴이 설레이고 당장이라도 가고 싶다는 마음 뿐이네요.
장태산이 너무 좋은 기역으로 남아 있어서 더 가고 싶은것 같아요.
몸은 가지 못해도 마음은 그곳에 같이 있을거예요.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고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그래도 홈이 조금은 시끌 버쩍 해저서 참 좋으네요.
이제 알러지가 그만해져서 요새는 바다와 산을 바라보며
하이킹을 하고 있어요.
모든 님들이 매일 매일 다 행복들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살짝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