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2 01:07
고운초롱님 이렇게 이쁜 떡을 같다 놓으셨는데 아까워서
한개만 먹고 갈께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전 밭에 심어 놓은것들이 많이 자랐어요.
그런데 벌래들이 더 신나 하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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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이렇게 이쁜 떡을 같다 놓으셨는데 아까워서
한개만 먹고 갈께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전 밭에 심어 놓은것들이 많이 자랐어요.
그런데 벌래들이 더 신나 하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