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00:44
오작교님이 이제 시간이 많으시니까
우리 회원님들이 바쁘신지 정말 잘 안놀러 오고 계시네요.
이곳도 비가왔다 햇볕이났다 매일 변덕을 부리네요.
그래도 꽃들은 얼마나 이쁘게 피는지 저절로 행복해져요.
모든님들 종종 소식도 전해주시고 행복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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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이 이제 시간이 많으시니까
우리 회원님들이 바쁘신지 정말 잘 안놀러 오고 계시네요.
이곳도 비가왔다 햇볕이났다 매일 변덕을 부리네요.
그래도 꽃들은 얼마나 이쁘게 피는지 저절로 행복해져요.
모든님들 종종 소식도 전해주시고 행복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