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0 07:31
눈쌓인 미국풍경들 또다른 정감이 있었는데요.
특히 눈내린 뉴욕~~
동생이 들어와 사니 갈일이 없네요.ㅎ
데보라님 ,하은님 덕분에 소식들으니 감사 하지요.
데보라님,어머님 떠나신지 1년 이시네요.
힘든시간 이셨을텐데 난 세월이 빠르단 생각이 드네요.
오작교님 아버님 께서도 거의 같은날 떠나셨는데요.
어른 뫼시고 지내니 매일매일 불안불안 합니다.
휭허니 미국 가고파요. 아름다운 여행 하고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