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5 22:18
들어 오는데 헤맸습니다.
비번을 잊어.....
이렇게 무심하고,,,,죄송 합니다.
지난 5월 일본에서 급하게 들어와 친정에서
지냅니다,두분다 건강이 안좋으셔 ....
컴을 열시간 조차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요.
늘 마음은 잊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데보라님..
이제 들어오라는 ...들어가마...약속 했어요.
두분다 들어 가시고 거실에 혼자 이렇게 안부 드립니다.
보고픔니다.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