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3 07:34
햇살이 가득 ..거실 창가에~....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우려나~...
아침부터 거실 밖을 내다보며 한숨을 지어 봅니다요~
거진 5일째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숨을 턱턱 막히게 합니다
뭐 좀 씨원한거 없나용??
쪼 아래 울 초롱씨가 과일 팟빙수 놓고 갔네...내가 쪼아하는 팥빙수
그거라도 들이켜야겠당....푸하ㅏㅏㅏ
ㅠㅜㅜㅜㅜ..사랑하는 울 님들 어찌 지내시나요~
선풍기에 에어콘에 찬물로 샤워하며.....이제 시작인 여름에게 투정해 봅니다
언제까지 이럴거야...언제 끝나려나~....ㅎㅎㅎㅎ
초롱씨...그곳은 시원한겨?.....놀러 갈까~~~~~~.....
울님들 더위 먹지 마시구요
시원하게 자~알 견디어 봅시다요...
아~~~~...정말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