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7 08:02
잘 다녀왔습니다.
10여 일간 홈을 비웠습니다.
모처럼의 여행을 다녀오느라고.
변함없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느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고운초롱님,
빈 공간을 지키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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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10여 일간 홈을 비웠습니다.
모처럼의 여행을 다녀오느라고.
변함없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느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고운초롱님,
빈 공간을 지키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