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5 00:41
언제나 고운 가락으로
우리 님들을 촉촉하게 적셔 주는 방장님!,
잘 계셨지요?
고이민현 형님 여명님, 고운초롱님,반글라님,쉼표님
알베르토님,윤민숙님,보리수님,
모두 안녕!
고로쇠 수액 달콤한 봄의 향기로움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찾아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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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운 가락으로
우리 님들을 촉촉하게 적셔 주는 방장님!,
잘 계셨지요?
고이민현 형님 여명님, 고운초롱님,반글라님,쉼표님
알베르토님,윤민숙님,보리수님,
모두 안녕!
고로쇠 수액 달콤한 봄의 향기로움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찾아 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