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9 12:12
눈이 많이 내리는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점심 식사 후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밖을 내어다 보니
눈들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찰칵~~
2월이 떠나기 싫다는 표현일까요?
내리고 있는 이 눈송이들 만큼만 행복해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눈이 많이 내리는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점심 식사 후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밖을 내어다 보니
눈들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찰칵~~
2월이 떠나기 싫다는 표현일까요?
내리고 있는 이 눈송이들 만큼만 행복해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